2007/08/24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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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 가면 늘 Love Actually 첫 장면과 마지막 장면이 생각난다. 나도 모르게 OST노래를중얼거리고 있다. ( 가수 아저씨의 크리스마스 캐롤은 아님)

현재진행형인 삶에서 공항은 시작과 맺음이라는 공간적 통로는 제공하는 듯한 묘한 느낌을 받는다. 늘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서 이런 말도 안되는 핑게를 만들어 공항을 좋아하는지도 모르겠지만 난 이런 느낌의 공항이 좋다.

이번에 항공기사진 카페에 가입했는데 앞으로 자주 가게될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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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형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