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23 21:46

개인적으로 부페를 좋아하지 않는편입니다.
배는 부른데 먼가 아쉬워서 기분 나쁜 느낌이랄까.


스테이크가 유명하다고 블로거들 사이에서 소문이 자자하고
 애피타이저와 디저트만 부페로 제공된다고해서
몇 주 전부터 가기로 약속을 한 곳입니다.


 
맨하탄 그릴 분위기를 알려주는 샹들리에와
그 분위기와 너무 잘  어울렸던 재즈음악이 들어갈 때부터 기억에 남네요.
예약자 이름을 적은 고급스러운 네임택까지
대접받는 느낌 팍팍 줍니다.



향기 좋은 올리브오일과 4가지 종류의 식전빵.
식전빵이라고 보기엔 너무 아까운~!
빵을 어떻게 맞춰서 구워내는지 궁금하네요.


샐러드 코너
본인이 원하는 샐러드를 만들어 드실 수 있습니다.
원래 부페에 가면 샐러드를 많이 먹는 편인데
메인때문인지 많이 먹지 못했네요 ^^


해산물 코너

 
애피타이져


여긴 디저트


한 접시 가득 떠와서 식사 시작.


양파스프
약간 묽은 느낌이 들지만.
집에서 스프를 만드는 것을 보면
스프값은 정말 아깝지 않습니다.


오늘의 스프인 브로콜리 스프


메인으로 주문한 등심 스테이크
겨자와 소스는 본인원 원하는 만큼 별도로 서빙됩니다.


립아이


미디엄으로 정확하게 구웠다.
패밀리 레스토랑을 가면 미디엄을 오버쿡하는경향이 많은데.
다음에는 기회가 된다면 레어로 시켜보고 싶어진다.


디저트로 들고온 녀석들.


더블 에스프레소로 마무리.

요즘 부페를 전문적으로 하는 레스토랑들이 많은데
아쉬움이 많으셨다면 이 곳을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dish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만족도는 훨신 높습니다.


몇 주전에 집앞에 새로 생긴 집을 다녀왔는데
1인당 2만원을 조금 넘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선택을 해야한다면 조금 더 주고 맨하탄 그릴을 방문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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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1동 | 르네상스서울호텔 맨해튼그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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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형준군
2010/02/01 00:18

산후조리원이 답답한지 토요일 저녁에 외식을 하기로 했다.

초밥이 먹고싶다고 해서 강남역 사까나야를 가려고 했는데,
왠지 아쉬운 느낌이 들어 다른집을 물색하던 중 발견한 어등


샐러드


들깨죽


장국




야채


초밥이 나오기전 간단한 회가 나온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멍게. 신선해서 좋았다.


연어를 좋아하지 않는데 이곳 연어는 마음에 든다.

저뒤에 살짝 보이는 초록색의 명란와사비도 독특했다.


해파리적깻잎절임

 둘다 이게 먼가 했는데 해파리란다.
씹는 느낌이 좋다.


다음번에는 사시미를 주문해보고 싶다.


메인 초밥세트


신선한 회가 밥 위에 그대로.




카스테라 스시
계란과는 또 다른 느낌


연어알(이꾸라)
연어는 먹을만 했는데 신선한데도 약간 비리다.
역시 난 연어체질이 아닌가보다.



굉장히 큰 롤.
초밥에 밥알이 적던데 롤만은 부담스러운 크기




전복.

오도독 씹히는 느낌이 좋다.



소고기 스테이크

옆에 연어 아부리도 맛있었는데 따로 사진을 안찍었네 ㅎ


성게알(우니)


메로 구이
깔끔하게 잘 구워냈다.


식사로 나오는 우동.
시치미가 기본적으로 들어가 있어 간이 좀 있는편이다.


알밥





소금간이 조금 더 되어있으면 좋았을 것 같다.
12월에 양양 근처에서 들렸던 창회집 조개탕 맛이 생각난다.



 가격이 비싼 동네라 갈만한 일식집이 있을까 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집을 발견했다.
그래도 여전히 비싸긴 하지만.. 가끔은 들려줄 것 같다.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141-12 대동빌딩 1층
02-516-6723




디저트로 들린 TABLE 2025 의 바나나카라멜 케익





크림에도 바나나가 들어가 있어 바나나 향이 가득한데 부드러운 느낌은 떨어진다.
홍차로 만든 아이스크림 향이 독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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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 어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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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형준군
2010/01/13 23:03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생각나는 따뜻한 우동 한 그릇.


집에서 만들어도 그럴듯 하다.


가쓰오부시로 낸 국물맛이 밖에서 사먹는 우동과는 다른 깔끔함이 느껴진다.


코스트코에서 공수한 사누끼면



오뎅은 주말에 일본에서 항공배송된 제품!ㅎ


우엉이 들어있는 오뎅도 발견
 역시 일본사람들의 상상력은 정말 못 당한다.


우리집에 참 많은 양념이 있다.
시치미도 있었다니 놀라울 따름.

국물맛을 감칠맛나게 해준다.



출산휴가 이후 좁은 부엌에서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고 있는 황쉐프에게 감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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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형준군
2010/01/10 01:15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다시 끄내기엔 시기가 좀 늦은 것 같지만.
그래도 단둘이 보내는 마지막 크리스마스였으니..한 페이지 남겨야 할 것 같아서


식전주로 주신 호가든.
거품에 묘한 매력이 있다.

대학교때는 비싸서 자주 먹지도 못했는데ㅎ


도마소리가 요란하다. 몬가 심상치 않다.


오븐으로 구워낸 바게트.
이야 우리집에서 이런 것도 가능해?



브로콜리 스프.
브로콜리 함량이 완전 높은. 건강한 느낌 팍팍 스프.


감자구이.



노릇노릇 잘도익었다.



오늘의 메인 립!
우와. 소스맛이 패밀리레스토랑 갈 이유가 없다.



하나도 안 남기고 다 먹음 ;;


아껴둔 와인이 있긴한데 혼자 한병을 다 해치울 수 없으니.
대용품으로
와인잔에 쥬스도 제법 잘 어울린다.


식사로 파스타를 준비 했었는데..
립에 빠져서 파스타 먹을 배를 남겨두지 못했다.

딸기 요거트 케익으로 마무리..



크리스마스 이브엔 Love Actually를 다시 한번 틀어주고.

10번도 넘게본 영화인데
다시 볼때마다 새로운 발견을 하게된다.


만삭에 요리하기 만만치 않았을텐데
멋진 크리스마스 파티를 준비해줘서 고마워.

올해부터는 이런 둘만의 시간은 없겠지만
또 다른 재미와 행복이 있을꺼라 믿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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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형준군
2010/01/04 01:32

오랜만에 방문했던 학교앞.
변한 대학로의 풍경을 기억과 비교하면서 학교앞까지 걸어갔더니
여기도 이름이 바뀌었네?

HOT 떡볶이 로 통하던 맛나분식



사실 이 프로그램에 비중있게 나오지 않았을텐데.
왜 이걸로 인기가 높아졌는지 모르겠다.

 
4명이 들어가자 만석 공간에 급 4명 자리가 생긴다.
역시 이 집 서비스(?)는 변하지 않았다.


자 기본으로 시켜주는 오뎅.
제법 두툼하다.


순대


메인 떡복기


 특유의 떡 크기와 쫀득함.
가게 안을 손님으로 꽉 차는 만드는 묘한 중독의 맛이 있다.


순대는 역시 여기에 찍어먹어야 제맛!




디저트로 찾아간 컵케익집.

이 위치에 이런 아기자기한 집이 생기다니.
건물주가 감사해야하지 않을까.




 스플레치즈.
언제 부터인가 메뉴명에 치즈만 붙어있으면 시키게 되는 주문병


민트초코


아담한 잔에 담긴 치즈케익임.
넌 컵케익에서 제외.



반면 촉촉했던 민트초코.
로얄컵케익과는 또 다른 맛.
단 민트 매니아가 아니면 싫어하기 딱 좋은 녀석.


요즘 컵케익이 대세인가보다.
커피와 어울리는 음식을 찾게되서일까?
아담하게 꾸며진 인테리어




6-8명이서 가도 적당해 보이는 자리.



나누미분식
02-437-7933


Everyday
종로구 명륜3가 152
02-766-6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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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혜화동 | 나누미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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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형준군
2009/12/24 18:16

처음 가본 정원 순두부
저녁에 고기장사를 하는 집이라
점심에 갔을땐 고기냄새가 자욱하다.


오랜만에 먹어보는 떡복이.




밥이 많이 되셨다.



순두부는 역시 덩어리째 나와야 먹음직스럽다.




비벼먹으라고 준 것 같은데 그냥 밥위에 비벼먹느라 활용하지 못했다.


계란을 하나 올려야 제대로 모양이 나온다.



맵고 얼큰한 순두부는 아니다.
명동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일본인도 쉽게 맛볼수 있는 정도랄까



서울 중구 을지로2가 199-77
02-508-7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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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 정원순두부(명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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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형준군
2009/12/24 17:29
직장인 점심시간에 필요한게 스피드라면
최적의 음식점 중 한 곳



밥그릇 참 신기하다.
접시 깨질 일은 없을듯


기본찬은 평범하다


기본에 사리를 추가하고..


보글보글



속도는 만점
40년 전통은 맛보다는 인테리어에서 느껴지는듯.



중구 을지로2가 199-61
02-779-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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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 금강보글보글섞어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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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형준군
2009/12/23 18:17

한 번 가기 시작하면 정기적으로 생각나는 묘한 카레의 맛
코코이찌방야


원래 카레만 먹었는데 처음으로 오믈렛을 주문
버섯크림오무


계란후라이가 수준급이다.

 
크림소스가 적당히 섞여 느끼하지도 않고
카레의 맛이 강하지 않다.


코코에 가면 먹게되는 일본식 단무지
왠지 노란색이면 이제 어색할듯.

 

치킨이 들어간 카라아게카레.
200g , 3 辛



이집은 역시 튀김이 제대로다.

but 개인적으로 해산물 튀김은 비추천.



강남 역삼 619-4 지상1층
02-2051-5510

종로구 관철동 18-4 1층
02-736-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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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형준군
2009/12/20 23:26

결혼하고 이태리 음식점을 가지 않게 되었는데,
이 곳만은 2,3개월에 한 번씩 들리게 된다.



원래 살라미와 프로슈터가 나왔는데 식전 서비스 메뉴가 조금 바뀌었다. ^^


식전빵.
사진을 담지 못했지만 올리브 오일의 향이 정말 좋다.



삐에몬테식 시골 양파스프
2접시로 나누어 담아주신다. ^^

어니언 스프에 치즈를 올려놓으니 맛이 또 색다르다.

(조만간 집에서도 먹게될 것같은데?)


명란 스프게티.
명란의 맛이 조심스럽게 어우러진 향이 좋다. 
주문시 면 삶기를 선택할 수 있다.


원래는 뱃살구이을 주문하려고 했으니 SOLD OUT 되어서 송아지 안심요리를 주문했다.
한우스테이크에서 느낀 감동에는 못 미쳤다 ^^




후식은 옆집 로얄컵케익에서
따뜻한 우유 한잔과 컵케익으로.



예약을 늦게해서 실내가 아닌 실외에 자리 잡았다.
춥지는 않았지만, 조명이 너무 어두워서 사진을 찍기 너무 힘들었다.
(열악한 상황에 ISO를 높히수밖에 없었는데 사진이 지글지글..
카메라 바디를 바꾸고 싶은 충동이 ...)


갈때마다 느끼지만 이 집만큼 식재료 한개,한개의 향과 맛을 살리는 집도 드문 것 같다.

한 2-3번만 더 가면 메뉴 다 먹어보겠다.  언제 또 가게 되려나.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99-11
02-3443-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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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형준군
2009/12/18 00:28
회사 젊은 사람들끼리 송년회를 하자고 날을 잡고
ZEN으로 갈까 했는데 자리가 없단다.

예약이 된다는 소리만 듣고 방문한 곳인데
롯데호텔에 이런 곳이 있는 줄 몰랐네.



추천으로 시킨 와인인데
어디서 많이 본 라벨인가 했더니 신의물방울 11권에 나와주신 와인.


먼저 주문한 안티파스타.
메론위에 올린 프로슈터도 있었는데 사진을 못 찍었군.


호주산 어린 양갈비 구이.
5명이서 갔는데 3개만 나와서 ㅋ 고민했다는.
특유의 양고기 냄새가 나지 않아 좋았다.

사이드메뉴로 이태리 국기모양을 표현해놨다.


오징어 먹물 파스타.
면에 베인 진한 해물맛이 좋았다.



마가리타.
 화덕이 있어서 피자맛도 좋다.
개인적으로는 가장 합리적인 가격대의 메뉴가 피자가 아닐지.


2번째로 시킨 Chakana 이름이 참 착하다ㅋ.
말벡이라는 품종은 처음 마셔봤는데.
강한 바디감이 느껴진다고 할까.



루스키타.
주문할때 아루굴라가 멀까 궁금했는데.
저녀석이었군. 처음에는 루꼴라인줄알았다.


리조또.
정확한 맛의 비유는 라면에 말아먹는 밥맛(?)
아마도 해산물로 만들어낸 특유의 향이 라면향과 유사해서 그렇게 느낀게 아닐까.


 

테이블간 간격이 넓어서 조용하다.

연말임에도 자리가 넉넉한편.
100명 정도는 단체식사도 가능할것같다.

시끌시끌한 연말에 여유롭게 식사가 가능하다는 점에서는 만족


소공동 롯데호텔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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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형준군
2009/12/17 16:12

몇 주 전부터 점심을 얻어먹을 일이 있었는데 미루다 미루다 추운 오늘에서야 가게됬다.
예전에 블로그질 하다 발견한 빠네 파스타.


무난한 식전빵으로 오징어먹물빵과 곡물빵이 나오고.
점심시간이라서 그런지 따뜻하지는 않았고 겨울이라 그런지 촉촉한 느낌은 적었음.
사진찍기전에 먹어주시는 센스를 보여주심.ㅋ


런치세트를 시키면서 나온 스프인데! 정말 맛있었음.
으깬 감자도 들어가고 하지만 세트 메뉴라 메뉴이름 추정불가.

옆 테이블 이야기를 들으니 스프는 주문이 들어올 때마다 끓여서 내놓는다고 함.


샐러드로 주문한 카프레제


모짜렐라 치즈의 양이 작은게 아쉽다.
토마토 두께도 일정하지 않다.


피클 등장.

 

처음 주문해본 빼스카또레
포카치노 브레드 + 게 + 새우 + 조개 + 갑오징어가 들어간 해물 크림파스타
(어제 자기전에 본 Pasta 책이 눈에 오버랩되는데..)


면이 적당했지만 그래도 난 약간 덜익는게 좋다는..


돌체짜 피자
구운 마늘과 치킨이 들어간 피자라고 함 (치킨 매니아분이 고르심)


치킨이 올라가 있다고 해서 느끼할 것이라 예상했지만 생각보단 느끼하지 않았음.
오히려 갈릭향이 강하지 않음.
(어제 갈릭 윙들을 잔뜩 먹고자서 향을 못 맡을지도 ㅋ)





서비스로 나온 스프맛에 감동해서
다른 스프를 먹어보러 기회가 되면 다시 방문해봐야겠다.

(설마 오늘 추워서 따뜻한 스프가 맛있게 느껴진 건 아니겠지...)


서울시 중구 명동 2가 26-3
02)777-7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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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형준군
2009/12/16 00:26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짬뽕국물이 생각나서 서울에서 가장 오래되었다는 중국집으로...^^
주변에 조명상가들이 모여있어 음식점이 없을 곳 같은 위치에 자리잡고 있다.


중국집에 왔으니 탕수육을 주문해보고.


많이 달지는 않는데 내가 좋아하는 식감은 아니다.
난 크리스피한 느낌이 좋은데..








다음으로 시킨 고추잡채 , 무난하다. ^^


풀빵도 몇개 시키고



얼큰한 국물을 기대하고 매운 굴짬뽕을 시켰는데.. 얼큰한 맛을 느끼기엔 부족했다.
청양고추의 매운맛이 더 있었음 오늘 더 어울렸을텐데.

하지만 국물맛은 좋았음.



개인적으로는 일품향 음식이 더 땡긴다.
단맛이나 매운맛이 크게 강하지 않아
왠지 젊은 사람보다는 나이든 분들에게 적합한 음식같은 생각이 든다.
(테이블을 차지하고 있는 나이대도 그랬지만..)
오구반점과 비슷한 느낌. ^^

서울시 중구 을지로3가 315-18
02-2266-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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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형준군
2009/12/14 19:08

목이 칼칼하다면서 따뜻한 국물이 먹고싶다던 Ashley양의 분부로 가까운 국밥집으로 출발

실수로 ISO를 높혀서 찍었더니
사진이 지글지글.


자 기본찬 김치와


깍두기.


금방 부글부글 콩나물국밥이 등장하고


국산으로 추정되는 콩나물들.


접시에 담아 냠냠~

 
전을 제외하면 메뉴도 한가지밖에 없다.
깔끔하게 오픈된 주방이라 왠지 더 믿음이~



근처에 산이 있어 이른 시간에 산행 전에  사람들이 들리는 줄 알았는데
아침시간되니 가족단위의 손님들이 가득하다.

하긴 요즘 3,500원짜리 밥이 있는게 고마울뿐이고.

나중에 안 새로운 사실은 이집이 체인이라는;;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도곡리 567-1
031-576-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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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형준군
2009/12/14 18:49

점심때 가끔 가는 쌈밥집
우리사이에서는 쌈밥집 혹은 하이포크로 부르는 집인데 ..
카드매출표상에 이름이 수정식당이군 ^^


쌈부터 시작해서 한상 푸짐하게 나온다.








마지막으로 마을 송송 올린 돼지고기와 보글보글 된장찌개





간이 좀 강한게 흠이지만,
요즘 직장가 점심가격대가 올라서  6천원에 이렇게 먹을 수 있는 곳도 드물어졌다.

수정식당
서울 종로구 관철동 23
02-2279-4319

종로 YBM 뒷편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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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형준군
2009/12/04 18:11


멀지만 성빈님이 먹어보진 못해봤다는 말에 ..
열심히 영플라자까지 고고씽!


내가 주문한 새로 나온 갈릭버거

 
늘 느끼는 거지만
더블같이 갯수로 차이를 알수있는 메뉴를 제외하고는
겉모습으로 차이를 잘 모르겠다.



자세히 열어보면 마늘이 보인다 ^^
소스때문인지 먹을때는 마늘향이 잘 느껴지지는 않는다.


성빈님이 주문한 KB버거


신선하기는 한데..
크라제버거는 처음 만나는 사람들이 먹기는 상당히 힘든 음식이다.


서울 중구 남대문로 2가 영플라자 6층

02-2118-5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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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동 | 크라제버거 명동영플라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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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형준군
2009/12/03 18:54

원래 자주가던 집이었는데
점심 멤버중에 굴을 싫어하는 사람이 생겨서
거의 방문하지 않다가 오랜만에 들렸다.


찍어놓고보니 먹음직스러워보이지 않네 ㅎ.
비쥬얼은 없지만 맛은 좋다.
특히 해장점심으로는 최고


 
서울 중구 수하동 39-2
776-3694


찬을 찍지 않으니 올릴 사진이 별로 없군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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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형준군
2009/12/02 16:28


대기번호를 받고 20분정도 대기


돼지고기 세트 먹고 해물세트도 또 먹음 ;;



오꼬노미야끼를 먼저 올리고..

 
 
가쓰오부시를 올리고


익을 동안 나오는 나머지 2개 세트음식


드디어 소스만 뿌리면 완성


3명이가서 4인분을 해치우고 왔다는...
자주 들리진 않겠지만 가끔 생각나는 집이 될 것 같다.


서울시 중구 명동2가 32-27  해암 B/D 2F
02-3789-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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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곡동] 봉피양  (3) 2009/07/20
Posted by 형준군
2009/09/13 23:52



늘 번잡하던 압구정동을 피해 정자동으로 방문.


선택한 메뉴는 Try Me 를 외치던 Split decision plate.
패밀리레스토랑으로 치면 양이 조금 많은 샘플러^^


샐러드는 Indian Big Bowl Salad
바로 아래 등장~!


으하하 정말 크다.
3인이 먹어도 충분한 샐러드양.
올리브 양이 적고 드레싱이 기름진게 단점.


자 크기 비교를 위해 정아양을 끌어들이고..


자 다음으로 나온 " Split Decision Plate"
호텔 아침 부페를 생각나게 만드는 음식

샐러드만 제외한다면
전형적인 패스트 푸드다.


허브와 같이 튀겨 향긋한 감자튀김


시럽과 버터의 선택으로 팬케익을 기대했는데 ..
그냥 팬케익이다 ..


본인이 식물성 영양소가 부족하다 느낀다면
그것을 채우는 만족도 120%



버터핑거팬케이크 분당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아이파크1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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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1동 | 버터핑거팬케이크 분당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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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곡동] 봉피양  (3) 2009/07/20
Posted by 형준군
2009/07/20 00:30

돼지갈비를 먹고싶어하는 정아양을 위해 봉피양 방문~!
예전에 한 번 갔었는데 리모델링 이후에는 처음이다.
이전 보다 중후한 느낌이랄까? 고급스러운 느낌이 확 몰려옴.


기본반찬 ( 더 있지만.. 생략 ㅋ)


오늘의 주인공 본갈비 등장~
1인분 300g 으로 넉넉하고


불을 붙이지 않은 숯만 따로 나온다.
고기에 숯 냄새가 베지 않는 것으로 봐서 일반적으로 쓰는 숯은 아닌 것 같음.

암무튼 고기를 다 먹을때까지 넉넉한 숯불~


자 고기를 올리고~
소문대로 예사롭지 않은 칼집


바로 뒤집고..
봉피양에서는 서버분이 양념갈비가 익을 때 까지 옆에서 구워주신답니다.
덕분에 양념이 있어도 타지 않아요~


송이까지 마지막에 다 올리면

다 익었다...


상추저림에 올려서.. 먹으면 ..
진하지 않은 양념에 부드러운 육질.
돼지 갈비도 입에서 녹을 수 있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음

정말 최고의 돼지갈비~! 왠만한 쇠갈비보다 낫다.

(맛있어서 사진 안찍고 먹다가 찍었음 -ㅁ-)



부드러운 두부가 올려진 된장찌개로 마무리.



돼지갈비 생각이 나면 종종 찾게 될듯 :-)



서울 강남구 도곡동 467번지 현대비젼빌딩 2층
02-3460-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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