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25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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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엠티를 다녀왔다.

이젠 후배라고 부르기에도 너무 차이가 나버린 재학생들...

 지금 서 있는 자리와 앞으로 가야할 자리를 걱정하는 현실 속에서

꾸밈없이 솔직한 그들의 웃음이 부러웠다.



문뜩 샌디에고에 있던 시간이 그리워진다.
Posted by 형준군
2008/01/05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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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이 맞지 않은 사진이 나에게 추억이 되는 이유는?

그 속에 너가 있기 때문이야...

Thanks
Posted by 형준군
2007/06/25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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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가 시즌이 다가오고 있음이 몸으로 느껴진다.
 시원한 하늘과 드넓은 바다가 그립다.

새로운 경험이 필요한 시점.어디로 떠날까?.

La Jolla는..
Posted by 형준군
2006/12/09 23:35

미술 교과서 속 사진을 눈으로 느껴봤던 시간

Norton Simon Museum

http://www.nortonsimon.org/
Posted by 형준군
2006/11/05 22:02


갑자기 기온이 떨어지니 따뜻한 애플파이 생각이 나는군. :)

줄리안 가는길..


About Jul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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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형준군
2005/10/23 12:46
California에 놀러오면 이곳저곳 꼭 가야하는 곳들이 있죠. 왔으니 가야하지만 가격이 비싼 편입니다. 그래서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첫번째로 한국에서 미국오실때 가져오시면 편리한 것중에 하나가 바로 "COSTCO" 카드입니다. 한국이 연회비도 저렴하고요. 한국에서 만들어 오시면 미국에서도 사용가능합니다. 자동차로 여행하다 COSTCO 보이면 바로 들어가서 먹을 것이랑 차에 기름을 채워주는 센스~



또 대부분의 COSTCO는 위와같이 Theme Park Ticket을 저렴하게 판매한답니다. 바로 구입하능하구요. 시간여유가 되시는 분들은 인터넷으로 미리 구입하실 수도 있씁니다. Universal Studio 말고도 Sadiego Zoo , Animal Park , Sea World 등등 대부분을 정말 저렴하게 팔고 있으니 오시기전에 호텔 주변의 COSTCO 위치를 확인하고 오세요.

두번째로~ LA의 경우는 UCLA Ticket Box에서 표를 저렴하게 판매한답니다. 사실 모든 대학에서 판매한다고 하는데 전 UCLA밖에 이용안해봤습니다. 원래는 재학생을 위해서 단체판매를 하는 곳인데 신분증 확인없이 판매하고 있습니다.



California에 사신다면 1년 Pass를 사시면 되지만 한 번만 보고 가셔야 한다면 조금이라도 할인 받는게 좋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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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형준군
2005/08/21 20:14

California , Arizona , Nevada 이 3개주만 있는 ' IN N OUT' 입니다.



Jack in Box 나 Macdonald 정도로 생각하시면 섭섭해 합니다.

냉동고기를 사용하지 않는 덕에 정말 맛있습니다.

(CF광고식으로 말이 나가는군요. 쿨럭)




가격도 저렴!



할아버지 할머니도 좋아하시고!



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IN-N-OUT . 원하시는 Burger주문하시고 원하시는 스타일을 말해주세요. 메뉴판에도 없는 내용이라서 California 사람들만 알고 먹는다고 하네요. 자 이제 음식사진 나갑니다.~




Double-Double Animal Style !

여러가지 소스가 더 들어가서 한국인 입맛에 더 잘맛는 것 같습니다.



Cheeseburger Protein !

왠지 뻑뻑한 햄버거 빵이 싫지만 햄버거가 땡길때 lettuce로 감싼 Protein을 드셔보세요~




IN-N-OUT의 Highlight! 바로 French Fries입니다. 주문하시다 만드시는 광경 보시면 생감자를 바로 조각을 내서 튀겨버립니다. 최고의 French Fries를 맛보실 수 있으십니다.

참고로 IN-N-OUT은 현금만 받습니다. :-)
Posted by 형준군
2005/06/26 13:29
미국에 오기 전에 정보를 얻거나 또는 미국에 와서 필요한 정보를 얻고자 할때 검색엔진으로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도 있는 싸이트들이지만 간혹 쉽게 찾아지지 않는 경우들이 있어 도움이 될까하고 올려봅니다.

1. www.radiokorea.com



LA지역 커뮤니티 싸이트입니다. 최대규모의 Korea Town이 위치해 있는 곳이라 글도 많이 올라오고 방이나 중고물품거래가 활발한 편입니다. 너무 활방해서 업자(?)분들의 글도 상당수 있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2. www.sdsaram.com



SanDiego 지역 커뮤니티 입니다. 깔끔한 날씨와 어울리게 디자인도 이쁘고 많지 않은 사람들이 아가자기하게 모여있는 느낌을 받습니다. 많은 물건들이 거래되지 않지만 관심을 가지고 보시면 필요하신 정보를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3. www.craigslist.com



미국 전(?) 지역 커뮤니티 싸이트입니다. 미국인을 대상으로 하기에 영어로 서비스가 제공되면 text형식입니다. 첫화면을 보면 누가 이런걸 쓸까 하는 마음이 들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싸이트입니다. 지역별로 나눠져 있으며 방을 구하거나 중고물품 또는 해당지역에 질문을 올리면 답변이 빠르게 올라오는 편입니다.

뉴욕같이 숙박비가 비싼곳은 이곳에서 짧게 sublet으로 방을 구하실 수도 있습니다. 익숙해 지시려면 조금 시간이 필요합니다. 한인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글에 비해 많은 글들이 올라옵니다. 영어로 의사소통을 해야하는 고통이 따르긴 합니다. :-)


참고로

여행계획을 세우실 때 좋은 지침이 되는

www.tripadvisor.com

중고차를 구입할때 표준가격을 살펴보실 수 있는

www.kbb.com 도 알고 계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Posted by 형준군
2005/05/22 00:55

ESL141 수업 끝나고 교실에서




마지막 이라는 단어가 붙으면 모든게 새로워진다. 요즘은 어떤 일을 하든 마지막이라는 단어가 앞을 따라다닌다. '마지막 파티', '마지막 수업','마지?...' 지난 9월에 가졌던 흥미로움과 설레임은 벌써 취업에 대한 걱정과 졸업으로 이어진다. 내 인생에 있어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고 많은 생각의 전환점을 가지게 해준 시간으로 남은 것 같다. 이제 제대로 된 포스트는 한국에서나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추신

한국가면 CRT로 사진 후보정해서 그 동안 정리 못했던 여행기과 어학연수기간동안의 이야기를 정리해서 올려야겠습니다. :-) 리플이 늦어도 이해해주셔야하옵니다.
Posted by 형준군
2005/05/20 14:40
아버지가 갑자기 골프채 가격을 알아보라고 하셔서 알려드렸더니 흐뭇해하시는 걸 보니 왠지 지르실(? 통신용어다보니..) 것 같다. 그럴 경우 세관의 X-ray검색대 앞에서 해명할 자료가 필요하므로 통관과 관련된 자료를 찾아봤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400 제한은 여행객으로 분류된 사람들에게 적용되는 조항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괜히 마음 졸였다. 여행자,준이사자,이사자,단기체류자에 대한 분류는 다음과 같다.

우리나라 국민으로서 외국에 주거를 설정하여 1년 이상 거주하다가 우리나라에 입국하는 자를 “이사자”, 가족을 동반하여 6월 이상 체류하다 입국하는 자를 “준이사자”, 본인 혼자 외국에 주거를 설정하여 3월 이상 1년미만 체류하다 입국하는 자는 “단기체류자”라 하며...


고로 난 2개월 모자른 단기체류자에 해당한다. 시간 참 빠르다. 벌써 이렇게 되다니.

단기체류자가 과세대상물품 등 물품반입내용을 성실하게 자진신고하는 경우에는 사용하던 물품은 과세가격 합계액 150만원 한도내에서 세금이 부과되지 않습니다.


성실하게 자진신고하는경우라는 단서가 붙어있지만 $400 보다는 희망적이다.

골프채와 관련된 조항은

ㅇ 이사자 및 준이사자가 반입하는 사용하던 골프채인 경우 개인당 1SET씩 면세통관가능합니다.


하지만 준이사자의 경우는 이사화물로 부치는 짐이 아닌 일반 개인 휴대물품에 대해서는 여행자와 동일한 조항을 적용합니다.

ㅇ 준이사자에 해당하는 경우 이사화물(해외에서 본래의 용도로 사용하던 물품등)을 제외한 물품에 대하여는 일반여행자와 동일합니다.

일반여행자에게 적용되는 조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ㅇ 건강식품의 경우 여행자휴대품으로 인정되는 수량(선물용 또는 본인사용등의 용도로 적합한 수량)은 통관이 가능합니다.

ㅇ 여행자휴대품으로 1인당 면세범위는 주류 1병(1ℓ이하로서 US$400이하), 담배 1보루, 향수 2온스, 기타 해외에서 구입 또는 선물로 수취한 물품은 US$400까지 입니다.(다만, 주류와 담배는 만19세 이상인 여행자에 한합니다.)

ㅇ 여행자의 휴대품은 여행자의 여행(입국)목적, 여행(체류)기간, 직업, 연령과 반입물품의 성질, 수량, 가격, 용도, 반입사유 등을 고려하여 여행자가 통상적으로 휴대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세관장이 인정하는 물품입니다.

ㅇ 여행자가 여행자휴대품으로 인정하기 곤란할 정도의 다량의 건강보조식품(우편물은 6병으로 제한)을 반입하거나, 면세범위 $400을 초과하는 물품을 반입하면 세금을 내고 통관하여야 합니다/


실제로 많은 글을 검색해보면 "잘~ 안걸리니 걱정하지마세요" 류의 약간의 위기감을 주는 대답들이 대부분이다. 조사한바에 따르면 어학연수생은 I-20를 받기위해서는 최소 3개월을 등록해야하므로 단기체류자로 분류된다. 결국 세관쪽에서는 150만원의 고가품이 아니면 크게 문제삼지 않는다는 결론이다. 그래서 또 자주 볼 수있는 모오한 답변하나 "유학생들은 잘 잡지 않아요."

외국에서 3개월이상 거주하셨다면 150만원이 넘지 않는다면 적당히.그렇지만 성실하게 보이게 신고하시고 들어가면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되네요. 마음조리시지 마시고 당당히 통과합시다.:-)

조심해야 할 것은 해외생활 중 사용하던 제품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세관에서는 신품과 구별이 잘되지 않을 경우는 신품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신품일 경우 여행자에게 적용되는 $400 금액제한이 동일하게 적용된다는 사실을 꼭 알고 계셔야 합니다. $400 미만일 경우 영수증을 잘 챙기시고 아닐경우는 열심히 스크래치를 만들어야 하겠군요.


이곳에 사용된 내용은 관세청종합상담센터의 FAQ와 질문답변란을 바탕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본 글은 작성일 기준으로 유효함을 알려드립니다.
Posted by 형준군
2005/05/16 15:44


석양이 지는 바다를 볼 수 있다는 것은 캘리포니아만의 특권이 아닐까? 어디에서든 West로 향하는 도로를 따라가면 해변이 나오고 Pier에 앉아 해지는 것을 볼 수 있다는 자체만으로 캘리포니아는 살만한 곳이다.

그렇지만 Hollywood영화에 나오는 이쁜 아가씨들만 있는 해변가는 한 번도 못가봤다. 아마도 없나보다. 좀 부유한 동네의 해변가를 가봐야하나. 해변가에는 오히려 나이 많으신 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풍경사진에 워낙 자신이 없음에도 석양이 질때면 카메라로 몇 장씩 담아본다. 곧 있으면 돌아갈 한국에서 아쉬운 마음을 달래줄 수 있을 사진 한장을 남기고 싶은데.. 역시 풍경사진은 어렵다. 노트북에서의 후보정은 더 어렵다.
Posted by 형준군
2005/05/13 13:03
The Hunt for Red October (Special Edition)
Das Boot - The Director's Cut

가끔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를때가 있다 좋아하는 것이 분명이 있는데 그것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 같다. 난 전쟁영화를 좋아한다. 아버지가 군인이셔서 그렇다고 보기엔 ROTC도 중간에 나와버리고 말이 되지 않는다. :) 전쟁영화중 잠수함 영화를 좋아한다. 그래서 Crimson Tide와 U-571은 월마트에서 세일할때 $7.5에 건져왔다.

붉은 10월을 구해서 가려다 Review를 읽고 Das Boot란 영화를 알게되었다. 잠수함 영화의 고전이라고 한다. Review에 하도 극찬을해서 이참에 질렀다.

Joel on Software

Joel아저씨 책은 도서관에서 우연히 빌려봤는데 절반정도 읽을때즘 한국어 버젼으로 출판이 되었더군. 사실 유명한 사람인 줄 몰랐다. 영어책임에도 단어가 쉬워서 읽기 쉽고 재밌다. 역시 컴퓨터 관련 책만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부쩍 들었다.

지금보다 몇 년뒤에 다시 펴보면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
Posted by 형준군
2005/05/11 15:01


저녁 수업을 마치고 집에 오던 길에 카메라를 빼들었다.
캘리포니아의 밤하늘은 늘 이런색이다.
해안선에 있으면 해가지고 난 후에도 이런 색의 빛을 몇 시간동안 볼 수 있다.

꼭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이 있는데 미국을 떠나기전에 가볼 수 있으려나 모르겠다.
Posted by 형준군
2005/05/10 04:16


이번 주 목요일에 그룹발표가 있어서 일요일에 도서관에 찾았다. 발표수업만 아니면 발걸음을 가볍게 다녀왔을텐데... 미국에 와서 제일 맘에 드는 곳은 도서관이다. 대부분 도서관이 잘되어있고 외국인이라도 오래 거주한다는 증거(?) 만있으면 대출이 가능하다. 이럴때는 미국이 사람을 참 잘 믿어준다고 생각된다. 책가지고 튀면 공항에서 잡힐까 ㅡ_ㅡ;

책을 빌려주는 권수도 비교가 안된다. 연장하면 3달까지 빌릴 수 있는듯 하다. Gator님의 블로그에 따르면 mp3를 들려주기 위해 ipod를 빌려주는 도서관도 있다고 한다.

아 한가지 안 좋은 거 있다. 자면 와서 깨운다. 홈리스가 많아서 그런가 보다. 아직 잘만큼 도서관에 오래 있어보지는 않았기 때문에 그런 경험은 없다 !

가본 여러 도서관 중에 두 곳이 제일 기억에 남는데 그 중에 한 곳이 이곳이다. 내부에 올라가는 계단 때문에 해리포터에 나오는 도서관 같은 고풍스런 느낌이 좋다. 그러고 보니 홀이 더 멋진데 그 곳 사진을 안찍었군. 쿨럭. 다 발표수업때문이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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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형준군
2005/05/08 12:18


학교 가던 중 내가 좋아하던 하늘색이 나타나서 셔터를 눌렀다. 사진이 잡다하게 나오긴 했지만 내가 늘 지나가던 곳이니 나중에 열어보면 나의 기억을 다시 살려줄 것같아서 요즘은 이런 산만한 사진을 많이 찍게된다.

늘 하늘 사진을 찍으면 EF 24mm렌즈와 Velvia로 찍은 하늘 사진이 그립다. 노출만 잘 맞추면 정말 작품이었는데. Velvia가 비싸서 아주 가끔밖에 사용할 수 없는 큰 단점이 있긴했다.

Digital로 온 이후 후보정에는 정말 자신 없다. Auto Level 과 Sharpen밖에 더 할게 없다. 난 예체능에 워낙 소질이 없어 중고등학교때 미술시간이 제일 싫었다. 더불어 싫어했던 음악시간. 실기시험은 최악 ㅠ.ㅠ

현상소에 의존할때는 신경 안쓰던 모든 후보정이었는데.클클.덕분에 충무로 갈 일은 없어졌지만 여전히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충무로에 현상을 맡기로 먼(?) 길을 가던 것 쨍함을 느낄 수 있는 인화물을 받을 수 있어서였다.

개인적으로 사진은 자기가 찍으려고 했던 장면을 재현해주면 된다고 생각한다. 더 이상 바라는건 디자이너의 기술이 필요하다. 내가 갈 길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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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형준군
2005/05/05 11:52
한국에서 렌즈를 신품으로 구입한 적이 없는 나에게 미국은 신품렌즈를 지르기 위한 충분한 자극제가 되었다. 미국의 신품렌즈의 가격은 한국에서 렌즈 중고가격보다 저렴한게 대부분이고 그 차이가 상당한 렌즈들도 종종 있다. 무엇보다 한국에서 구하기 힘들 렌즈를 한국의 중고가격보다 저렴하게 신품으로 구입할 수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충분한 뽐뿌가 되고있다.



그 덕에 구입한 신품 렌즈는 EF 70-200 F4 , EF 35mm F2 2개다. 미국에 왔다 가면서 차익을 남기려고 사서 파는 사람이 있지만 여유자금이 없는 나로서는 평생쓸 마음으로 구입한 렌즈들이다. (노트북도 한국에서 하나 들고와서 남겨먹을게 없다.ㅠ.ㅠ)

애기백통이라 불리는 70-200은 미국에 오기전에 팔았는데 결국 미국에 와서도 다시 사게 되었다. 한국에 있을때부터 만족했고 F2.8인 아빠백통의 무게로 인해 더 이상 올라갈 곳도 없다. 내 수준에 딱 맞는 렌즈가 아닐듯싶다.

35mm렌즈를 주문한 이유는 1.6x의 크롭화각의 300D를 구입한 이후 50mm f1.8의 사용도가 현저히 줄어들었다. 실내에서 조리개는 확보가 되지만 사람을 담으려고 하면 얼굴만 댕그러니 담게되는 현상이 발생하게 되었다. 재미있는 순간순간을 담기에는 너무 최단거리가 멀다. 또 렌즈를 처분하고 구입했던 18-125mm 렌즈는 역시 어둡다는 결정적인 단점과 가까운거리의 초점을 쉽게 놓쳐버리는 아쉬움이 남았다. 좋은 렌즈이지만 나와 코드가 안 맞는 렌즈란 결론에 이르렀다.결국 쩜팔이와 18-125 한국가면 처분할 생각으로 보태서 35mm를 구입했다. 현재까지 생각중인 나의 렌즈군은 35mm , 70-200 F4이고 여행갈 경우를 대비해 저렴한 18-55를 구입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잠깐 사용해본 35mm렌즈는 느낌이 좋다. 예전에 쓰던 24mm 렌즈를 다시 만난 기분이다. 렌즈가 색감을 어떻게 표현할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최단 촬영거리가 0.25mm이란 점이 더욱 맘에든다. 포커싱 소리가 크다는 단점이 지적되었지만 시그마렌즈를 사용하던 사람에게는 오히려 조용하게만 들린다. 약간의 광각이 보이긴 하지만 1.6x화각의 Dslr에서 표준이라고 불릴만하다. 필름렌즈에서 50mm렌즈가 약간 부담스러울때가 있었는데 35mm라 적당하다고 생각된다.

한국에서 정말 구하기 힘든 28mm f1.8 USM가 조금 끌리긴 했지만 광각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성격 + 비싼 가격으로 쉽게 포기했다. :)




렌즈뿐만이니라 미국에서 특별히 싼 제품중 하나가 Domke 가방이다. 한국에서 미국으로 배송비를 내고 사도 한국에서 파는 가격보다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정도다. 그 덕에 구입한 가방이 F-5 와 F-6 한국에서 가져온 Lowepre가방의 끈에 문제가 생기면서 F-6를 주문했고 평상시에 필요없는 망원을 들고다니기 버거워 한개의 렌즈와 바디만 들고다닐 가방이 필요해 이번에 35mm 렌즈를 주문하면서 같이 주문했다.

Domke가방은 Jim Domke라는 사진기자가 만든 가방이다. 쿠션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활동성을 높힌 가방이다. 가방 자체는 좋다고 인정이 되고 있으나 한국에서 가격대가 너무 높게 형성되서 한국에서라면 구입할 의사도 없었을 것 같다. F-5 사이즈는 어디든 갈때 카메라를 항상 휴대하고 싶어서 구입한 가방이다. 렌즈 + 바디만 딱 들어간다. 역시 Domke는 몸에 붙는 그 느낌이 참 좋다.

집에도 가방이 참 많은데 한국가면 엄마한테 또 한 소리 듣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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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형준군
2005/05/02 05:03
우리나라에서 어디든 민박을 해도 3만원인데 샌프란시스코에서 별3개짜리 호텔에서 $37에 묶을 수 있을까? 유스호스텔의 경우도 평균적으로 여러명이 공유하는방이 $30선이다.

정답은 Yes. 아래 그림은 지난달에 샌프란시스코를 여행할때 묶었던 Double Tree 호텔이다.



아래 그림은 Double Tree호텔을 일반적으로 웹을 통해 예약할때의 가격이다.



미국에 어학연수를 와서 여행을 조그만 여행들을 계획하면서 Priceline이란 녀석을 알게되었다. 우리나라말로 표현하자면 여행관련 역경매 싸이트라고 할까? 이 싸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간략히 소개하자면 비행기 , 호텔 , 렌트카는 늘 100% 예약되지 않는 다는 점을 공략한 싸이트다. 특히 날짜가 다가올 수록 남는 비행기 자리와 호텔방은 싸게라도 받고 넘기면 꿩먹고 알먹고가 되는 시스템이다. 1998년에 생겨서 이 역경매를 특허를 받은 걸로 알고 있다. 많은 마케팅 수업의 과제가 되기도 한 것 같다. 한국 싸이트에서 Priceline을 뒤져보면 대부분 마케팅이야기다. ㅡ_ㅡ;



PriceLine의 장점은 싼 가격에 방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지만 늘 싼게 비지떡이듯 몇가지 큰 단점을 가지고 있다.

1. PriceLine을 통한 예약은 변경/취소/환불을 할 수 없다.

Priceline이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기 위해 포기한 요소라고 생각할 수 있다. 철저한계획을 통한 Bid만이 성공의 지름길이다. 마지막 단추를 누르기 전에 날짜와 Bid 금액을 꼭 확인하자.

2. 특정한 호텔을 지정할 수 없다.

Priceline에서 Bid를 할 경우 딱 한가지 호텔을 지정할 수 없다. 따라서 자동차로 여행을 하지 않는 경우 대중교통으로 이동하기 어려운 호텔로 예약이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더욱 철저한 사전 조사가 요구된다. 사실 특정한 지역의 경우 80%는 어떤 호텔이 될지 알고 있다고 보면 된다. 돈을 아끼려면 투자해야 하는 시급도 만만치 않다. :)

배낭여행을 준비하는 학생들 사이에서도 Priceline에 대한 이야기가 자주 나오고 있으나 실제로 사용법에 대한 내용을 잘 다룬 한국 싸이트는 보지 못한 것 같아 샌프란시스코 여행때 했던 과정을 다시 되새겨 보면서 어떻게 사용하지는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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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형준군
2005/04/29 12:39


경매의 기본은 천원 경매인데... 아무도 안산다에 몰표!

확인하러 Ebay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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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형준군
2005/04/25 15:55

사과도 있고

옥수수도있고

딸기도있고

골뱅이도있고

김치도 있고

풀무원두부도있지요.


돈만있음 미국도 한국과 다름없이 똑같죠.:) 김치는 여러종류가 있는데 이녀석이 맛들면 맛있어요. 원래는 골뱅이 무침이 먹고싶어서 큰맘먹고 골뱅이를 사러 갔는데 한국에서 수입한 골뱅이가 세일을 하고 있더군요. 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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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형준군
2005/04/18 11:31


in Malibu B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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